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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(요한 20, 21)

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파견된 사도들의 발걸음을 따라 동지중해 연안의 소아시아 – 터키, 그리스를 순례합니다.

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세 차례에 걸쳐 선교 여행을 했던 사도 바오로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가 걸었던 외롭고 험난했던 길, 그 길 위에서 바오로 사도의 흔적을 느끼며 그분의 고결한 신앙을 만납니다.

또한 이 지역은 우리 초기 그리스도교 신앙이 성장한 역사의 현장입니다. 초기 교회 신앙 공동체를 엿볼 수 있는 지하도시와 수도원 집성촌에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갖고, 찬란하게 그리스도교 문화를 꽃피웠으나 오스만 제국에 의해 무너진 비잔틴제국의 역사를 그리스 정교회와 이슬람 문화와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.

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셨던 제자인 사도 요한의 발자취도 만나시게 됩니다. 그가 마지막 여생을 보냈던 곳이기도 한 이 지역은 성모님의 흔적도 남아있습니다.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사도 요한에게 성모님을 가리키시며 “보라 네 어머니라” 하신 것을 통해 요한과 함께하셨던 성모님의 온기를 느껴봅니다. 그가 저술한 성경의 마지막인 요한 묵시록을 묵상하며 일곱 교회에 써 보낸 편지를 기억하고, 그와 함께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서 공동체와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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